Starnews

쌍둥이 홀로 키운 싱글맘..한그루, 황신혜에 "은혜 갚으러 왔다" [같이 삽시다]

발행:
윤성열 기자
한그루(왼쪽)와 황신혜 /사진=스타뉴스
한그루(왼쪽)와 황신혜 /사진=스타뉴스

배우 한그루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첫 게스트로 나선다.


19일 KBS에 따르면 한그루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첫 손님으로 등장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작곡가 주영훈의 뮤즈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한그루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 퀸' 대열에 합류하며,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복귀해 호평받았다. 최근 진행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녹화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한그루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그는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KBS

또한 한그루는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털어놨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다.


홀로 쌍둥이를 키워 온 싱글맘답게 그녀는 능숙한 손길로 한 상을 차려냈고, 특히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졌다.


자녀가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 준 육아법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에게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원지안 '사랑스런 미소'
이제훈 '카리스마 넘치는 택시드라이버'
이준호 '수줍은 볼하트'
세븐틴 민규 '내가슴에 하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음주운전 쓰리아웃' 고백 임성근, 결국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초비상' 송성문-김하성 부상 불참 확정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