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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해' 윤남노 "母 암 판정 받아..보험금으로 요리 학원 行"[★밤TV]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방송 캡처

'혼자는 못 해' 윤남노 셰프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 윤남노 셰프가 출연했다.


윤남노는 "요리사가 꿈이 아니었다. 부모님이 냉면집을 하셨다. 어머니가 암을 판정을 받았다. 누나랑 형이 출가해서 냉면집을 할 사람이 없었다. 내가 3개월 만에 말아먹었다"라며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또 냉면집을 맡았을 땐 냉면을 아무도 안 먹을 시기인 11월이었다. 그다음 해 2월에 폐업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 암 판정받은 보험금 있지 않나. 해줄 수 있는 게 마지막일 거 같아 나한테 요리 학원에 갈 거냐고 물어봤다"라고 전했다.


김풍은 "아들이 냉면을 못 하는데도 그러신 거냐"라고 묻자, 윤남노는 "아마 내가 뭔가에 집중하는 걸 보신 게 처음이었던 거 같다. 어머니가 지켜본 거다"라며 "처음 요리 학원에 갔을 때 재밌지 않았는데 소금, 설탕에 꽂혔다. 짠맛, 단맛이었다. 내가 만들 때 이걸 넣으면 맛을 그리는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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