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유퀴즈' 후덕죽 셰프 "과거 심부름 하다 국자로 맞고 뺨 맞아.." [★밤TV]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
/사진=

'유퀴즈' 후덕죽 셰프가 과거 요리하다가 뺨을 맞기도 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후덕죽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후덕죽 셰프는 "처음엔 결승까지 올라갈 마음을 가졌다. 계속 만들어서 요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난 녹슬지 않았다 싶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형제들 다 흩어졌다. 마침 아버지 친구분이 호텔 양식당에서 근무하셨다. 불러서 식당을 찾아가니 친구 집 전전하는 것보단 기술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 설득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요리하면 재료 준비하고 그게 웍으로 간다. 셰프들은 재료만 봐도 메뉴를 안다. 그건 셰프들만 안다. 나 같은 심부름하는 애들은 요리 이름 자체도 잘 모른다. '이게 무슨 요리냐'라고 물어보면 '이 자식아'라면서 (국자로 맞았다) 그 당시는 다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뺨을 맞은 적도 있다던데"라고 묻자, 후덕죽 셰프는 "그땐 내가 잘못했었다. 선배들 다 쉬러 갔을 때 똑같이 쉴 수 없으니 주방 정리하고 있었다. 홀 서빙하는 분이 나한테 와서 '손님이 탕수육 추가했으니 만들어달라'고 했다. '쉬는데 왜 부르냐?'라고 할까 봐 몰래 내가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빨리 만들어서 드렸는데 손님이 컴플레인 걸었다. 설탕 대신 소금을 넣은 거다. 결국 큰일 저질렀다. 따귀 한 대 맞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김선호 '여심 잡는 비주얼'
'왕과 사는 남자' 기대하세요
'2025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영광의 얼굴들
AxMxP, 더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음주' 임성근, 이번엔 '폭행 상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출격' 김도영이 돌아왔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