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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못지킨 지 오래..女 골반이 좋다" 고백에 폭소[미우새][★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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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강균성이 15년 전 서약한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혼전순결에 대한 가치관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균성은 김희철을 집으로 초대해 2011년도에 작성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공개했다. 그는 서약서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김희철에게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며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고 실토했다.


이에 김희철은 "형이 너무 인간적이라서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강균성은 "나이가 46살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강균성은 "서약할 때 사실 여자친구가 있었다. 꽤 오래 만난 사이였다. 내가 서약서 얘기를 하면서 우리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더니 너무 속상해하더라. 얼마 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은 "그래서 헤어졌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헤어진 게 아니라 서약이 무너졌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내 마음가짐과 가치관은 변하지 않는 거다. 그걸 지킨다는 게 큰 가치가 있더라. 재미있는 건 그 뒤에 만난 분이 나와 생각이 같은 분이어서 2년 동안 지켰다. 그 후에는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켰던 분도 있었다"라고 선택적(?) 가치관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균성은 또 이상형에 대해 "진짜 중요한 게 생각이 멋지고 외형적으로는 골반이 참 좋다. 골반이 너무 예쁜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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