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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7세 동생 강호동에 굴욕 맛봤다 "대기실로 불려가 패대기..비참했다"[아는형님]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가수 김장훈이 강호동과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새로운 도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해 탁월한 예능 센스로 형님들과의 케미를 뽐냈다.


이날 김장훈은 "'강심장' 때 호동이한테 불려간 적이 있다. 내가 처음 연예계 올 때 63년생인데 68년생으로 속여서 호동 씨라고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그는 "대기실에서 신경전이 오가는 상황에서 호동이가 내 머리를 만지려고 하길래 움찔했다. 더 비참한 건 '형, 내가 띄워줄게. 형 같은 캐릭터는 당해야 해'라고 하더니 틈만 나면 나를 들어 패대기쳤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강호동은 "진짜 형이랑은 대기실에서 방송과 상관없이 많이 놀았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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