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 러브스토리에 대해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면은 "슬럼프가 결혼하고 나서 일이 끊기며 힘들었던 거 같다"며 "그때 제가 일이 너무 없고 돈이 없어서 곡을 써서 음반을 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음반이 어떤 기자분의 눈에 띄어서 인터뷰를 한 게 지금의 남편이다. 인터뷰가 재밌었다. 밥을 먹고 하면서 누나, 동생이 됐다"고 했다.
그는 "남편과 첫 만남인지 모르겠지만, 술에 취해서 키스했다"며 "술 마시면 스킨십하는 버릇이 있는데 남편이 걸린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전에도 연애했었는데 남자들이 간 보고 이런 게 싫어서 '내 인생에 무슨 결혼이냐?' 하면서 비혼주의였는데, 인연이 되려니까 결혼하게 되더라.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의 남편은 박준면보다 5살 연하이며, 기자 겸 소설가 등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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