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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욱, 대기업 과장→바베큐 소장 "연봉 높아 포기하기 두려웠다" [전참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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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셰프 유용욱이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야구선수 황재균, 유용욱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용욱 셰프는 "제일제당이라는 우리나라 큰 식품 기업에 있었다. 8년 반 정도 근무해 과장까지 했었다. 연봉이 꽤 됐었다"며 "포기하기는 조금 무섭기도 했다. 애들도 있었고 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취미로 계속 요리했었다. 그러다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타게 됐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님이 맛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더라. 저한테는 그게 인생 이벤트였다. 다른 총수분도 '인생 바비큐 먹었다'고 해줬다. 인정해 주셨다는 게 회사에서도 못 받은 인정을 받은 느낌"이라고 했다.


또한 유용욱은 셰프가 아닌 소장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밝혀졌다. 함께 일하는 김상열 실장은 "부끄러워하신다. 대기업 직장인 출신이었고, 취미로 요리를 하시던 분이었는데 전문적으로 배운 게 아니라 스스로 셰프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용욱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현재 그는 '유용욱바베큐' 식당을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해 래퍼 그레이, 우원재 소속사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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