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수 제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신입 회원으로 출연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를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 등 동물로 변신해 탐색전을 펼쳤다.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은 이들은 마니또의 신체 일부가 찍힌 사진을 전달받고 추리를 시작했다.
눈썹 위에 점이 있는 사진을 받은 이수지는 곧바로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이수지는 조정치라는 검색 결과에 고개를 갸웃했고, 이수지의 스태프는 제니를 예상했다.
이에 이수지는 "제니는 아니다"라고 부인했으나 "점의 위치가 너무 똑같다"는 스태프들의 성화에 제니를 지목했다.
결국 이수지는 단번에 마니또를 맞춘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 제니 진짜 좋아한다"라고 탄성을 지르더니 "나 못해. 스타 울렁증 있어"라고 머리칼을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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