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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홍진경→덱스, '어장 빌런' 최미나수에 사과 "잘 아는 것처럼 말해..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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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최미나수, 홍진경/사진=넷플릭스
최미나수, 홍진경/사진=넷플릭스

'솔로지옥5' MC들이 출연자 최미나수에게 사과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5' 9회에서는 최미나수와 김민수의 대화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세 남자를 두고 고민하는 최미나수에게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거 같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데 어떻게 연애하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미나수는 "나는 나를 모르는 건 아니고 사람마다 나를 이렇게 끌어낼 수 있는 내가 달라서, 어떤 모습의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지를 오히려 보는 거 같다"고 받아쳤다.


하지만 최미나수는 김민지와의 대화 후 조용한 곳으로 가 눈물을 흘렸다. 최미나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 괜찮았다. '네가 다 약간 찔러보는 것 같아' 뉘앙스의 말들도 괜찮았다"며 "그 이후에 민지 님이 나한테 '네가 너를 잘 몰라'라는 말을 했다. 그건 굉장히 기분 나빴다. 무례하게 느꼈다. 상처된 걸 꾹 참고 나중에 터졌다. 그것만큼은 엄청 기분 나빴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MC 홍진경은 "갑자기 숙연해지는 게 뭐냐면, 우리 MC들 때문에 얼마나 많이 화가 나 있을까"라며 "우리도 미나수 씨 얘기 좀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실제 MC들은 이전 회차에서 임수빈, 송승일, 이성훈 세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며 여지를 줬던 최미나수에게 "작작해" 등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이에 덱스는 "내가 대표해서 사과하겠다"고 했고, 홍진경 역시 "죄송하다 미나수 씨"라고 했다.


규현은 "우리도 미나수 씨 잘 모른다. 너무 잘 아는 것처럼 말했다"고 반성하며 "미나수 씨가 자존심이 엄청 세서, '잘못됐다' 지적이 들어왔을 때 잘 못 참는 거 같다"고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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