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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 남편 진화와 1년 동거.."친정 母도 함께 살았다"[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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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MBN 방송화면
/사진=MBN 방송화면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인 전 남편 진화, 친정 어머니, 딸 혜정과 했던 기묘한 동거를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한 함소원, 진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와 관계가 사실은 좀 좋아졌다. 이전에는 재결합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우리가 이래서 헤어진 거야'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같이 살려면 이건 꼭 해결돼야 해'라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재결합을 반대하는 함소원 어머니는 어떤 생각일까. 이에 대해 함소원은 "생전 아빠와 (진화과) 닮은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어머니 마음을 추측했다.


이어 "아빠가 돈을 못 번다는 이유로, 가정을 책임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엄마가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또 "이혼 후 진화, 친정 엄마, 딸 혜정과 다같이 살았던 적이 있다. 진화가 '이제 나 어디 가서 사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지내던 베트남에 온 것"이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다같이 살면서 엄마가 저희 싸우는 모습을 자주 봤다. 그렇게 거의 1년을 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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