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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 남편' 진화, 딸 혜정 고백에 충격.."매일 엄마랑 싸우잖아"[동치미][★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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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MBN 방송화면
/사진=MBN 방송화면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의 재결합을 희망했으나 친정 어머니의 반대에 가로막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미 이혼한 함소원, 진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자신과 진화의 재결합을 결사 반대하는 친정 어머니를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재결합을 원하는 함소원에게 어머니는 "너희가 싸우지만 않으면 나는 오케이다. 그런데 붙어 있으면 계속 싸우지 않나. 그걸 혜정(함소원 딸)이가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어머니는 이어 "내가 볼 때 진화는 틀렸다"며 "혜정이만 생각하고 살아라"고 강조했다.


함소원은 "아빠도 살아계셨으면 혜정이 되게 예뻐했을 것 같다"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러나 어머니는 "너희 아빠는 그렇지 않다. 항상 남보다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이었다. 너희 아빠가 게으르지만 않았으면 더 살았을 거다. 그런데 한 발짝도 안 일어나는 사람이었다"고 토로했다.


어머니는 함소원, 진화, 혜정과 함께 베트남에서 1년 동안 동거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 진화는 침대에 누워 함소원 어머니를 호출해 "문 좀 닫아달라"고 청했다고.


/사진=MBN 방송화면

당시에 대해 어머니는 "나는 진화 허리가 부러진 줄 알았다. 지긋지긋하게 자빠져 있더라. 너희 아빠가 그렇게 살았어서 아주 지긋지긋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시각 진화는 딸 혜정과 카페 데이트에 나섰다. 진화는 혜정에게 "할머니와 무슨 얘기를 나눴냐"고 물었다.


혜정은 "엄마하고 아빠하고 매일 싸운다고 말했다"고 말했고, 충격을 받은 진화는 "아빠가 맛있는 거 사주는 건 얘기 안 했냐"고 다시 질문했다.


이에 혜정은 "안 했다. 매일 사주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똑부러지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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