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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 A씨, 재등장 "韓 경찰 수사 협조 중" [전문]

발행:
허지형 기자
배우 이이경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7 /사진=이동훈
배우 이이경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7 /사진=이동훈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재등장했다.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법과 절차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 제게 어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며 "이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했다. 제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했다.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사는 한 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서울 강남경찰서와 오간 메일 기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A씨의 글로 인해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파로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 하차했다.


이하 A씨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법과 절차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 제게 어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사에 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하였으며. 저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하였습니다.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사는 한 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입니다.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련 통신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며, 해당 계정들 또한 실제 사용된 계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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