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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재혼 앞둔 근황..이영자, 故 서세원 언급 "두 형부 다 알아"[남겨서 뭐하게]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서정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1977년생 박세리와 15살 차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고, 이영자는 "저는 언니를 바짝 따라가고 있다"면서 1967년생이라고 밝히자, 서정희는 "내 남자친구가 한 살 어리다"라고 자신의 6세 연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가 두 형부를 다 아니까 힘들다"라며 서정희의 전 남편인 고(故) 서세원을 간접 언급했고, 서정희는 "근데 극과 극이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유방암 수술 후 고충을 전하며 "항암 치료로 탈모가 오는 게 힘들었다. 항암 시작하고, 생각보다 안 빠져서 '괜찮네' 생각했는데 갑자기 뭉텅뭉텅 빠지기 시작하는 게 충격이었다. (암은) 덤덤했고, 제가 충격받은 것은 이혼의 경험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언니가 다시 밝아져서 다행이다"라고 했고, 서정희는 "가족 없었으면 못 일어났을 거 같고, 아플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힘이 너무 컸다. 내가 말을 안 해도 겪은 모든 것을 눈빛만 봐도 알아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게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평생 사랑 못 받고 죽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런 게 사랑이구나'라고 느껴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계속 가슴이 뛰더라. 근데 아파 버리니까 떠날 줄 알았다. 근데 나를 따라서 머리도 깎고, 그때 내 마음이 확 열렸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혼인 신고도 안 했다. 새로운 집을 짓고 있는데 그게 완성되면 우리 가족끼리 스몰 웨딩을 할 거다. 누가 뭐래도 가장 행복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 많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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