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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주사이모' 저격에는 침묵하더니..OO 한 마디에 발끈 "내가 넘어줄게"[나혼산][★밤TView]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남다른 '탁부심'(탁구 자부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옥자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탁구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옥자연은 "저는 이제 '마이클 옥던'은 조금 미뤄두고 '옥탁구'가 되려고 한다"며 아파트 단지 내 탁구 연습장을 찾았다.


올해 초 탁구 동아리에 가입했다는 그는 "엄마랑 여행 갔는데 호텔에 탁구대가 있길래 쳐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제가 실력을 늘려서 내려가겠다고 약속했다. 탁구 시작한 지 1개월 차 치고 굉장히 잘 친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다"라고 폭풍 연습을 시작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를 듣던 코드 쿤스트는 "군대 갔다 온 사람은 탁부심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구성환은 "나도 탁구 좀 쳤다"라고 거들먹거렸다. 전현무 역시 "내가 여기서 탁구는 제일 괜찮다"라고 자화자찬을 이어가자 구성환은 "저는 거의 만리장성이다"라고 한술 더 떴고, 코드 쿤스트는 "형은 저한테 안 된다. 형이 '허겁'하면 지나가 있다"라고 기싸움을 벌였다. 전현무 또한 구성환의 허세에 "내가 넘어 줄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옥자연의 탁구 자세를 지켜보던 이들은 저마다 훈수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반경이 좀 짧다"라고 평했고, 구성환은 "자세를 조금만 낮추면 된다. 스매싱은 바닥에서 올려 쳐야 한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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