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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표남' 30기 영수, 자기소개 앞두고 잔뜩 꾸몄는데.."계속 조롱하는 것 같아" 발끈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솔로' 30기 영수가 자기소개를 앞두고 치장에 나섰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SOLO]※미방분※ 30기_자기소개를 준비하는 영수의 아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수는 자기소개를 앞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아침 식사를 위해 공용 주방에 들어선 그는 먼저 식사하고 있던 순자와 마주쳤다.


첫인상 투표에서 영수를 뽑았던 순자는 그를 보자마자 "단백질 챙겨 먹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단백질 드셔야죠"라며 관심을 표했다.


영수는 "안 그래도 순자님 찾아가려고 했다"라고 대꾸해 순자를 잠시 설레게 했으나 그의 목적은 선크림을 빌리는 것이었다. 이에 순자는 "대화 신청하는 줄 알았다. 첫인상도 뽑아줬는데 섭섭하다. 순간 속을 뻔했다"라고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후에도 순자는 영수에게 우유를 건네며 "우유에도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챙겨 드시라. 단백질바도 챙겨왔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순자의 단백질 타령에 영수는 "계속 조롱 같은데"라고 갸웃하더니 "저 있으면 운동 얘기만 하는 것 같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식사를 마친 영수는 청청패션으로 갈아입은 뒤 선크림을 빌리기 위해 순자를 찾아갔다. 순자가 "오늘 멋있게 입었다. 몸핏이 드러난다"라고 추켜세우자 영수는 "순자님 옆에 있으니까 너무 꾸미고 나온 것 같다"라고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첫인상 인기남'이었던 영수가 자기소개 이후 '0표남'으로 전락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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