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명수가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설특집 놀면 뭐하니?'에는 강릉에서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을 가지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입 회원으로 첫 모임에 나온 박명수는 파마머리에 붉은 정장, 퍼코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의 강렬한 인상에 유재석은 "이정재 이후로 최고의 등장신이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고, 하하는 "너무 부럽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가 자신을 AI 전문가 '젠슨 박'이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젠장 박'으로 하시면 되겠다"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박명수는 유재석을 겨냥한 듯 "어제 보니까 너 SNS에 날라리 때 담배 피우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더라. 20대 초반 모습이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유재석은 "저희 그때 다 담배 피웠다"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정준하는 박명수를 가리키며 "제일 더럽게 담배 피웠다. 가래침 엄청 뱉었다"라고 지적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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