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외손자 태현이의 장딴지 파워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종범의 외손자 고태현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된다.
앙증맞은 설빔 차림으로 등장한 태현을 본 이종범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며 꿀 뚝뚝 눈빛을 보내며 손자 바보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태현이가 하체의 힘을 활용해 세배를 하자 할아버지의 광대가 들썩인다.
엄마의 세배 시범을 본 태현이는 하체 운동의 대명사인 스쿼트 자세로 앉더니 엉덩이부터 철푸덕 내려놓는다. 이어 엄마를 따라 다소곳이 두 손을 이마에 붙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스텝퍼에 오른 태현이는 할아버지의 박수에 맞춰 거침없이 장딴지를 움직여 다리 운동 40회를 거뜬히 해낸다. 이종범은 "조만간 구단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오겠다"며 태현이의 독보적 하체 파워에 대만족하는가 하면, "할아버지가 바란 게 태현이가 이렇게 운동하는 거야"라고 태현이에게 진심을 읍소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고.
할아버지 이종범의 광대를 치솟게 만든 태현이의 독보적 하체 파워는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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