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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조세호, '도라이버4' 속 모습은 그대로..22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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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조세호/사진=이동훈 photoguy@
조세호/사진=이동훈 photoguy@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의 막을 올리는 가운데 첫 번째 미션으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OST 보컬 대전'에 뛰어든다.


오는 22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는다.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하 '도라이버4')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매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라이벌전은 'OST 제작 보컬 대전'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도라이버'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나사 빠진 성대전쟁'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멤버들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 코드로 '메보전쟁'의 열기를 한층 돋운다. 이번 특집의 드레스 코드는 '보컬의 신'. 김숙이 록밴드 '스틸하트', 홍진경이 '레이디 가가', 조세호가 '조째즈'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하는 가운데, '남동생 듀오' 주우재와 우영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코드로 배꼽을 잡게 한다.


/사진=넷플릭스

먼저 주우재는 최근 엄청난 가창력으로 한일 양국을 강타한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으로 변신한다. 뿔테안경부터 화제의 실크 셔츠까지 공수해온 주우재는 성시경의 절대음감까지 복붙하더니, 급기야 15도 정도 기울어진 고개 각도까지 따라 하다 돌연 급성 담을 호소, '담 걸린 성시경'으로 돌변한다. 우영은 개량 한복과 통기타를 들고 나타나 '송창식 오마주'를 시도한다. 특히 우영은 '가나다라마바사'의 킬링파트인 "으헤으헤으허허"에 맞춰 무릎과 허리를 까딱까딱 튕기며 음악 기인의 아우라를 사정없이 발산하는데, 주우재 역시 마치 홀린 듯한 몸짓으로 "으헤으헤으허허" 안무에 동참한다.


'보컬의 신'에 제대로 빙의한 멤버들은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도. 주우재가 "내 보컬 컬러는 독창적이다. 이렇게 힘없는 보컬 드물다"라며 어깨에 힘을 잔뜩 주자, 천적 홍진경이 "나는 권진아 까라(?)에요"라며 맞불을 놓는다. 우영은 "권진아 씨한테 사과해요"라고 일갈하는데, 싸늘해진 홍진경의 표정에서 위기를 직감한 우영이 주우재와 찰나의 눈빛 교환 후 "으헤으헤으허허"를 부르짖으며 다급히 화제 전환을 꾀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4 새 OST 후보 5곡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중 한 곡이 뜻밖의 이유로 멤버들을 술렁이게 한다. 산뜻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멤버들 모두를 열광하게 만든 후보곡의 제목이 'Flower Brain', 이른바 '대가리 꽃밭'이었던 것. 이에 김숙은 "작곡가님이 우릴 좋아하는 게 맞는 거지?"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우영은 "이건 작곡가님을 직접 만나봐야 할 것 같다"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배꼽을 잡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말 사생활 관련 구설에 휘말렸다. 당시 한 네티즌 A씨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B씨가 조세호와 친분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조세호는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없으나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숙의 의미로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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