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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3관왕 도전..JTBC, 전 시간대 시청률 전 채널 1위 석권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여자 컬링 대표팀의 투혼이 안방에 깊은 울림을 남긴 가운데, 오늘 새벽 한국인 최다 메달 단독 1위에 도전하는 '빙상 여제' 최민정과 20년 만의 금빛 탈환을 노리는 쇼트트랙 남자 계주팀이 대기록 사냥을 향한 마지막 질주에 나선다.


19일(이하 한국시간)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캐나다전의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평균 6.9%, 분당 최고 10.5%까지 치솟았다. 수도권 타깃 시청률은 평균 2.8%, 최고 4.3%을 기록하며 목요일 전 채널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탈리아 현지의 감동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 중인 특집 JTBC '뉴스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뉴스룸'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6.6%, 최고 8.6%를 기록했다. 수도권 타깃 시청률은 평균 2.0%, 최고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폐회까지 단 2일을 남겨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사활을 건 메달 사냥에 나선다. 21일(토) 새벽 4시 15분부터 생중계되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에는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출격해 또 한 번 환희의 금빛 질주에 도전한다. 특히 앞선 계주 금메달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 기록(6개)을 세운 최민정이 이번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해 단독 1위로 올라서며 '전설'이 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차세대 여제' 김길리도 가파른 상승세를 더해 1000m, 3000 계주에 이어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태극낭자들의 압도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제공=JTBC

이어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건 남자 5,000m 계주 결승이 펼쳐진다.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황대헌이 의기투합한 남자 대표팀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이후 무려 20년 만에 금메달 탈환에 나선다. 특히 이번 대회가 20년 전 영광의 재현을 노리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만큼, 다시 한번 '이탈리아의 기적'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사진제공=JTBC

이에 앞서 오늘(20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박지우와 임리원이 1,500m 경기에 나선다. 장거리를 넘어 중거리까지 섭렵한 박지우와 빙속 장거리 샛별 임리원이 깜짝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사진제공=JTBC

현지 기상 악화로 경기가 연기 됐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는 오늘 저녁 6시 10분에 예선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프리스키의 '맏형' 이승훈과 패기 넘치는 신예 문희성은 각각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고난도 기술로 결선행 티켓을 정조준한다. 두 선수가 예선을 통과할 경우, 바로 다음 날인 21일(토) 새벽 3시 30분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한국 프리스키 사상 첫 메달을 향한 환상적인 공중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지난 20일 예선 마지막 고비였던 캐나다를 넘지 못하고 접전 끝에 7-10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빙속의 간판 정재원은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를 하루 앞두고 출전한 스피드 스케이팅 1500m에서 14위를 기록, 실전 감각을 조율하며 예열을 마쳤다. 피겨 이해인은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한국 피겨의 자존심을 지켰고, 신지아는 프리 스케이팅에서의 눈부신 역전 연기로 최종 1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종목을 가리지 않는 우리 선수들의 투혼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JTBC는 올림픽 주요 경기 중계에 힘입어 19일(목) 전 시간대 일간 시청률 순위에서 수도권 가구 평균 3.4%, 타깃 평균 1.1%를 기록, 가구와 타깃 기준 모두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중계 방송 일정]

JTBC


20일(금) 저녁 6시 10분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20일(금) 밤 12시 20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21일(토) 새벽 3시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21일(토) 새벽 4시 15분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준-결승, 남자 5000m 계주 결승


JTBC SPORTS


20일(금) 저녁 7시 50분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크로스 결승


20일(금) 밤 10시 5분 바이애슬론 남자 15km 단체 출발


21일(토) 새벽 3시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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