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테토녀' 면모를 자랑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SOLO]※미방분※ 30기_모두를 놀라게 한 '나만 해 본 특이한 경험' 썰 풀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30기 출연진들은 자기소개가 끝난 뒤 공용거실에 모여 담소를 나눴다. 상철은 지친 기색을 내비치는 순자에게 "권투하시는 분이 이렇게 일찍 지치면 안 된다. 아직 1라운드도 안 한 건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순자는 "운동하는 체력이랑 관계에 몰입하는 체력은 다른 것 같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상철은 시합을 뛰는 것과 사랑을 찾는 것 중 어느 것이 낫냐고 물었고, 순자는 "솔직히 시합이 쉽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순자는 자기소개 당시 취미로 복싱을 하다가 아마추어 선수로 14전 10승 4패를 기록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순자를 유심히 바라보던 광수가 "KO 시켜본 적 있냐"라고 관심을 보이자 순자는 "이성적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데 이런 힘 자랑을..."이라고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광수는 "테토녀 좋아한다"며 플러팅했고, 상철은 "업어치기 할 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정숙은 "한 번 해줘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했다.
순자는 "TKO 시켜봤다. 변호사 앞에서 제가 힘 자랑을 한다"며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영식의 눈치를 봤다. 영식이 "법조인들은 사자성어처럼 '법원권근'이라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을 한다"라고 대꾸하자 순자는 "주먹이 최고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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