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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차명욱, 등산 중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1일) 8주기

발행:
허지형 기자
故 차명욱/사진=차명욱 페이스북
故 차명욱/사진=차명욱 페이스북

배우 고(故) 차명욱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차명욱은 지난 2018년 2월 21일 산행 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향년 47세.


당시 그는 연극을 영화화한 '오아시스 세탁소'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그의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기도 했다. 배우 박효주는 "부디 좋은 곳으로..차명욱 선배님"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가수 황인선은 "정말 열정 있는 배우이자 훌륭한 연출님이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고인이 환자 역으로 출연했던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편집 없이 고인의 분량을 내보낸 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1997년 연극 '욕망의 높새바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사물의 왕국',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 '이기동 체육관', '해마', '자화상', '선택', 뮤지컬 '젊은베르테르 슬픔' '안악지애사' 등 다수의 무대에 올랐다.


또한 영화 '물처럼 느린 시간들', '수목장', '악인은 살아 있다', '콜리션' 등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체육관 관장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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