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4.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uto/21/2026/02/2026022410425494196_1.jpg)
이재명 대통령이 한 방송사의 '올림픽 단독 중계' 상황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과거 국제대회에 비교하면 사회적인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제적 행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한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막했다. 우리 선수단 모두의 뜨거운 도전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줬다"며 "스포츠 외교 측면에서도 값진 성과가 있었다"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냈다.
지난 7일 개막해 23일 폐막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JTBC가 중계권을 단독 구입해 방송에서는 단독 생중계를 진행했다. 기존 올림픽과 달리 지상파 3사의 동시 중계가 진행되지 않아 채널 접근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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