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방을 최초 공개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 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 (+리모델링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룸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사진, 농구공 등을 하나씩 소개했다. 그는
이때 이민정은 아들의 책상을 가리키며 "아는 친구가 준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책상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이케아에서 싸게 샀다. 큰 책상인데 의자 두 개 놓고 칠판 달아 놓은 게 끝이다. 너무 단출하다"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제작진은 영어 단어가 빼곡히 적힌 화이트보드를 보고 "영어 공부를 단어를 따로 써놓고 붙여 놓는 식으로 공부하냐"라고 물었다.
이민정은 "아니다. 사실 안 그랬었는데 선생님이 '기억 안 나는 단어를 써놓으면 오다가다 보면서 기억이 나니까 좋을 거다'라고 해서 준후가 나름 열심히 한다는 걸 보여준다는 것도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렇게 해놓으면 되게 공부 열심히 하는 느낌이 있어서 한 거 아닐까. 진짜로 과연 공부만 하려고 붙여놨을까. 나는 약간 쇼 같다. 준우에게 외운 건 떼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면서도 계속 안 떼는 걸 보니 보여주기식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고, 2023년 12월에는 둘째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준후 군은 현재 유소년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며 2024년에는 '서초회장배 꿈나무 농구대회 U9부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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