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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회사 설립 후 조인성 섭외 전화만..대본도 읽어줘"(혼자는 못해)[★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JTBC 예능 '혼자는 못해'
/사진=JTBC 예능 '혼자는 못해'

배우 차태현이 회사를 창립한 후 초반 에피소드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추성훈은 "회사 차리니까 재밌나"라고 묻자, 차태현은 "크게 바뀐 건 없는데 재미라면 전화가 엄청나게 온다. 다 인성이 섭외다. 일을 오래 하다 보니까 감독님이나 대표님이나 직접 연락이 온다. 안 받을 수 없다. 한참 듣다 보면 인성 섭외다. 인성이 단독 아니면 1+1 스케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초반엔 인성이 스케줄 거절하기 바빴다. 스케줄을 바쁜 걸 아니 물리적으로 안 돼 거절했다. 대본도 읽어준다"라고 하자, 추성훈은 "이정도면 매니저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KBS 슈퍼 탤런트였다고. 전현무는 "KBS 공채 아니냐"라고 묻자, 차태현은 "계약직이었다. 1995년 기준 월급 50만원이었다. 아나운서랑 비슷하다. 야외 촬영만 추가 수당 지급한다. 3만원이었나 그랬다. 그 당시엔 너무 재밌었다. 스무살 때라서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처음 찍은 드라마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단역들은 드라마를 많이 찍으니까 데뷔라고 하긴 뭐하고 '젊은이의 양지'였다. 전도연을 따라다니는 역할이었다"라고 답했다.


차태현은 "처음 알려진 게 김정은 누나 삭발했던 드라마 '해바라기' 였다. 그때 핸드폰 CF 찍었다. 그때 라이징 스타였기에 커플 느낌으로 찍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그는 "'햇빛 속으로'란 드라마가 장혁, 김하늘, 김현주였다. 4명 있었다. 그게 엄청나게 잘됐다. 그 이후 '엽기적인 그녀'가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그때 앨범도 냈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혼자는 못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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