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태현이 1995년도 KBS 월급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태현은 KBS 슈퍼 탤런트였다고. 전현무는 "KBS 공채 아니냐"라고 묻자, 차태현은 "계약직이었다. 1995년 기준 월급 50만원이었다. 아나운서랑 비슷하다. 야외 촬영만 추가 수당 지급한다. 3만원이었나 그랬다. 그 당시엔 너무 재밌었다. 스무살 때라서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처음 찍은 드라마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단역들은 드라마를 많이 찍으니까 데뷔라고 하긴 뭐하고 '젊은이의 양지'였다. 전도연을 따라다니는 역할이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혼자는 못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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