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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31년 만에 ♥이재룡 난독증 폭로 "10분 동안 전화 10번..글 잘 못 읽어"[동상이몽2][★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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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에 대한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일본으로 은혼 여행을 떠난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주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호정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유호정은 32년 지기 절친 윤유선의 은혼 여행을 보며 "저희는 이벤트 같은 걸 안 한다. 남편도 저도 안 좋아한다. 단둘이 여행은 신혼여행 말고는 간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재룡 형님이 집에 일찍 들어오는 게 이벤트 아니냐"는 농담에 "그것도 가끔 놀라운 일이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때 윤유선은 과거 유호정, 이재룡 부부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났을 당시, 사진으로 봤다며 루브르 박물관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재룡의 모습을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우종은 "그럼 집에 뭐 하러 들어가나. 아내 얼굴을 사진으로 보면 되지 않냐"라고 지적했고, 유호정은 "그래서 안 들어오나 보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호정은 남편과 제일 많이 대화할 때가 심부름시킬 때라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뭘 시키면 10분 동안 전화가 10번 온다. 분명 제가 다 얘기했는데도 자꾸 물어본다. 약간 난독증이 있는 것 같다. 잘 읽지도 않는다. 차라리 안 시키는 게 낫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김숙은 "고도의 작전인 것 같다"라고 의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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