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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2개월' 김준호 子, 소울푸드가 순댓국..오소리감투 맛에 눈 번쩍 [슈돌]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KBS 2TV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김준호 아들 정우가 소울푸드를 찾았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돌'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아빠 김준호와 인생 첫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선 '우형제' 은우-정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정우가 순댓국을 앞에 두고 "오늘은 정우가 먹는 날이에요"라며 선전포고한다. 순댓국을 한 입 맛본 생후 32개월인 정우가 인생의 소울푸드를 찾은 듯 그릇째로 국물을 들이켠다. 특히 오소리감투의 맛에 눈을 번쩍 뜬 정우는 거침없이 수저를 움직인다.


은우는 국밥과 한 쌍인 매콤한 김치 먹기에 도전한다. 한입에 김치를 맛본 은우는 "안 매워"라며 맵부심을 드러낸다. 51개월 인생 처음으로 순대의 맛에 눈을 뜬 은우는 엄지를 추켜세운다고.


'형아 바라기' 정우도 순대의 맛에 만족한 듯 엄지를 추켜세우며 형아 은우와 따봉을 주거니 받거니 해 국밥집에서 뜻밖의 따봉 배틀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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