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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가정사 고백 "母 사기·투자 실패로 절연..제2의 가족 원해"[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에서 열린 XtvN '슈퍼TV'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1.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에서 열린 XtvN '슈퍼TV'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1.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안타까운 가정사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25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8화에서는 신동이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이날 MC 신동은 "연예인이란 직업을 가졌으면 사실 미래가 불안한 것도 많지 않나"라며 "미래를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나이도 있고 하니까 결혼, 자녀 등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에 무속인 설화에게 점사를 보던 중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설화는 "무속인이었던 할머니 누구냐"며 "이 할머니 돌아가시게 되면 신동 씨 조금 위험하다. 누가 본인 방울 잡게 하려고 하는 거 같다. 조금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엄마는 내가 보니까 팔자가 폈구만 왜 이렇게 '돈 돈 돈' 거리냐"라며 "집안을 어떻게 하면 더 살릴까 전전긍긍하는 엄마다. 아버지 기운이 꺾이는 거다. 엄마가 대장 역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동의 모친은 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조용히 듣던 신동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엄마, 아빠와 지금 다 연락을 안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 이유가 아무래도 돈 때문이다. 돈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엄마가 자꾸 내가 생활비를 주면 '다달이 주지 말고, 한 번에 (돈을) 주면 뭘 좀해서 이제 너 걱정 안 시켜 볼게' 하면서 큰돈을 원했다. 그랬다가 사기당한 적도 있고, 투자를 잘못했다가 돈을 잃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설화가 "그래서 제2의 가족을 더 원하게 되는 거 같다"고 하자 신동은 "맞다. 그 외로움이 있다. 예전에 방송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많이 얘기했고 실제로 결혼할 뻔도 했던 것이 결혼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다. 그게 행복하다는 게 제 머릿속에 계속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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