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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까지 따라간 엄마..손톱 변형될 때까지 물어뜯는 중1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채널A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불안하면 손톱을 물어뜯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의 사연이 공개된다.


26일 채널A에 따르면 오는 27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 단위로 스케줄 체크하는 엄마와 숨 막히는 중1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4세 아들과 13세 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첫째 아들이 5세 때부터 손톱을 뜯기 시작해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는데, 동생에게 공부를 가르쳐줄 만큼 잘하는 모범생 금쪽이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관찰된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금쪽이와 둘째가 마주 앉아 수학 문제 대결을 하며 공부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이후 금쪽이는 수학 학원을 찾아 수업을 듣고 문제 풀이에 집중한다. 하지만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 듯 불안해한다. 이내 강의실 안에서는 '딱, 딱'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바로 금쪽이가 무지막지하게 손톱을 물어뜯는 소리였고, 변형이 올 정도로 심한 금쪽이의 손톱 상태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아침 일찍 금쪽이를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는 금쪽이가 눈을 뜨자마자 금쪽이의 독서량을 확인하고 곧바로 문제 풀이를 요구한다. 세수하는 중에도 상태를 점검하고, 양치를 마친 뒤에는 치아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사진을 찍기까지 한다.


/사진=채널A

심지어 엄마는 샤워하러 들어간 금쪽이를 따라 들어가며 아기 취급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엄마와 금쪽이의 대화에 빠진 것을 지적하며 "이런 상황이 무섭다"고 말한다. 과연 금쪽이와 엄마 사이에는 무슨 문제가 있는 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논술학원에 간 금쪽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불쌍해 눈물을 흘렸다는 선생님의 말에 공감하지 못하고,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워한다. 그러다 갑자기 손톱을 뜯고 연필심을 부러뜨리는 등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과연 어떤 분석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7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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