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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5년 육아 할래"..'나솔' 30기 상철, 女출연자에 "여지 주나" 경솔 발언까지[스타이슈]

발행: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상철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는 솔로' 30기 상철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는 솔로' 30기 상철(가명)이 연이은 실언으로 구설에 오를 위기다.


지난 25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출연자들의 밤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밤 데이트를 기다리는 출연자들을 향해 "낮 데이트에서 (상대방) 선택을 바꾼 사람이 있다. 그분은 제자리로 가달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민망한 듯 조심스럽게 낮에 선택한 영숙의 곁을 떠나 순자에게 향했다. 상철은 제작진에게 "낮 데이트 상대로 순자를 선택하겠다"고 말했지만 순자가 이미 두 명의 남자 출연자에게 선택받은 것을 보고 결국 영숙에게 향했던 것.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이같은 상황에 대해 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순자님한테 마음이 조금 더 마음이 있었나보다. 그런데 (순자에게) 남자 출연자가 두 명이나 가 있길래 '뭐지? (순자가 다른 남자들에게) 여지를 주고 다녔나?' 싶었다. 그래서 순자님한테 가기 싫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상철의 '여지를 주고 다녔나?'라는 발언의 자막을 강조해서 표시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상철이 선을 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단지 순자가 다수의 남자 출연자들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순자를 '여지 주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이다.


상철의 경솔 발언은 같은 기수 현숙과의 대화에서도 이미 드러난 바 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앞서 상철에게 호감을 가진 현숙이 "아기를 낳으면 몇 년 동안 돌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라며 결혼 후 외벌이, 맞벌이에 대한 생각을 궁금해하자 상철은 "가능하면 같이 일하는 게 좋긴 한데 (아내가) 원한다면 상관은 없다. 저도 자유 시간이 많은 편이라서 육아에 많이 참여할 수 있다"고 답했다.


현숙은 "아내가 5년 정도는 자녀들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고 질문했고, 이번에 상철은 "5년? 그럼 나도 5년 할래"라고 퉁명스럽게 답변해 현숙을 당황케했다.


상철은 이에 그치지 않고 "나도 애랑 놀(고 싶다)"이라고 말하려다 서둘러 말을 바꾸며 "나도 집에서 있고 싶은데, 애 보면서"라고 말했다. 상철의 이러한 발언 역시 방송 이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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