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숙캠' 19기 무속 남편 "XX, 손찌검하고 이혼할걸" 가사 조사 후 '충격' [★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사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이숙캠' 19기 무속 부부 남편이 가사 조사가 끝나고도 욕설을 멈추지 않았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무속 부부가 등장했다.


무속 부부 아들은 "지금까지 관심 없었으면서, 원서비만 내준 건데 관심이나 있었나"라고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남편은 "아내와 첫째가 사이 안 좋다. 아내한테 크게 실망했다"라고 했다.


아내는 "운동하던 애라 남편이랑 사이가 좋다. 첫째는 아빠가 번 돈 엄마가 다 썼고 아빠가 화내는 건 엄마 때문이라고 오해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진태현, 서장훈, 박하선은 "맞지 않나"라고 의아해했다.


첫째 아들은 "엄마한테 신뢰 안 간다. 아빠랑 싸우는 날이면 방에 들어가서 안 들어온다"라고 했다. 남편은 "부모 된 도리로 등록금은 내줘야 하지 않나. 내가 있는 거까지 다 털어주지 않았나"라고 했지만, 아내는 "남편이 가진 주식이 있었는데 빚으로 다 썼다. 근데 그게 첫째 아들 등록금으로 쓸 돈이었다. 나도 대학 다닐 때 학자금 대출받았다. 자식에게 들어가는 돈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난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장훈은 "아내가 하는 행동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행동이다. 내가 백날 얘기해도 남의 말 안 들어서 못 깨달을 거다. 나중에 가족의 불행이 될 거다"라고 지적했다.


무속 부부는 무속인을 만나 내림굿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아내는 "정말 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건지, 무속인의 사주를 가졌는지 궁금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다행이다"라고 하자, 무속인은 "좀 당황스러운 얘기가 있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내 생각으로 (무속인 될 사람이) 아니다. 내림이라는 의식으로 방울을 흔들어서 쓰러졌다고 했다. 그건 내림 의식이 아니다. 신내림이 됐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무속인 집안이 대대로 이어가는 건 맞지만 그릇이 돼야 맞는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상담할 때 집중해야 하는 게 부담스러웠다. 상담을 많이 하다가 줄인 거다. 내가 그런 그릇도, 기운도 없다니 다행이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편은 "답답하다. 내가 답답한 건 그게 아니다. 전에 만난 사람은 왜 그런 얘기를 했고 왜 점을 보는지 궁금하다. 점을 왜 보나. 뭘 해서 다 때려치우고 말아 버리든가 시원하게 얘기해준 사람이 없다. 지금도 계속 바닥이다. 그게 안 풀리니까 내림굿 때문인지, 사업 때문인지 모르겠다"라고 화냈다.


가사 조사 이후 남편은 아내와 대화 중 "곧 죽어도 사업한다고 XX하고. 내가 여기서 이 XX 하려고 나왔나. 그래, 나 욕쟁이다 XX"라며 마이크를 집어 던졌다. 또한 그는 "대출금을 자기 사업자금으로 쓴 거 아니냐. 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고 무기력한 사람이 되니까 그게 힘들더라"며 "손찌검해서 진작 이혼했어야 하는데"라고 분노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최성은 '완벽 비주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랑해 주세요
지수-서인국, '월간남친'에서 찰떡 케미
고아성 '우아한 매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 하이브에 소송 중단 제안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현장] 대표팀 오키나와 전지훈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