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덱스가 가수 제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는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에 돌입한 2기 출연진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의 지원군으로 등장한 덱스는 정해인을 대신해 고윤정에게 선물을 전달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덱스는 정해인의 요청에 따라 고윤정이 좋아하는 음료와 디저트를 구매한 뒤 고윤정에게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덱스는 "저희 팀도 사실 4~5일 같이 있었는데 되게 정이 많이 들었다. 끝나고도 선물을 하게 되더라"라고 1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제니 씨가 선물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그 사람이 좋아했던 거 준비해서 선물하고 되게 재밌었다. 촬영 끝나고 나서도 몰래 사무실가서 놔두고 왔다. 거기까지가 제 마니또 활동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덱스는 또 "심지어 카메라가 없었는데 우리만이 아는 추억이 생긴 것 같다"라고 미소지었다.
앞서 '마니또 클럽' 1기 회원이었던 제니는 자신의 마니또인 덱스를 위해 캠핑용 의자, 휴대용 칼, 가챠 캐릭터 등 선물 폭격은 물론, 멤버들에게도 동물 캐릭터 키링과 함께 손 편지를 전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덱스는 "내가 너무 많이 받은 거 아니냐. 제가 계좌이체라도..."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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