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생일을 하루 앞두고 축하 파티를 벌였다.
고현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마워요. 이 많은 선물에 직접 한 땀 한 땀 만들어주신 케이크. 어쩜.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토퍼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편안한 차림에도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또 촛불을 앞에 두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두손 모아 소원을 빌기도 했다. 지인들이 건넨 왕관과 귀걸이, 반지를 착용한 뒤 소녀다운 미소로 화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은 저마다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배우 하정우는 '좋아요'로 마음을 전했고, 절친으로 유명한 다비치 강민경은 하트와 생일 케이크 이모티콘 폭탄을 던졌다.
또 작곡가 정재형은 "생일 축하해! 이제 스물이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동안 비주얼을 추켜세웠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방송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7년 만에 SBS에 복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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