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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14년 차' 서장훈 "이혼 후 고백받은 적 없어..조용한 연애 하고파"[아근진][★밤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독특한 연애관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계획을 밝혔다.


이날 서장훈은 연애 유무를 묻는 질문에 "못하는 게 아니라 지금 너무 바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나이도 있는데 외롭지 않냐'고 묻는데 그런 게 없다. 저는 아무것도 없이 한 달 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해도 그럴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플 때는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아픈 것도 나 혼자 이겨내는 스타일이다"라고 확고한 면모를 보였다.


서장훈은 "저는 쉬는 날도 바쁘다. 아침에 일어나면 인터넷에 저에 관해 쭉 검색한다. 잠깐 책도 보고 농구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못 봤던 예능도 본다. 누구랑 사귀어도 혼자 보고 싶다.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서장훈은 또 이혼 후 고백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주변에서 누구를 소개해준다고 하면 극구 말린다.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해도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미안하기도 하다. 아버지가 소개해주신다고 해도 극구 말린다"라고 손사래 쳤다.


그러자 탁재훈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무리수를 던지자 서장훈은 "너무 오래됐다. 눈물 나는 얘기 자꾸 할 거냐. 요즘 뽀뽀 못 했냐. 왜 이렇게 집착하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선호하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침착한 연애를 하고 싶다. 나대고 시끄러운 연애말고 조용한 연애가 좋다. 어쩌다 한 번씩 만나고 가끔 시간 되면 밥 먹고 살아가는 얘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정도면 소식 전하는 거 아니냐. 카톡하면 되지 않냐"라고 비아냥대자 서장훈은 "평소에는 전화를 이용하고 가끔 한 번 만나고 싶다"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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