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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곽튜브 "임신한 아내랑 내일 또 와야지"..사랑꾼 모드 [전현무계획]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가 제주 여행 중 아내를 향한 깊은 마음을 드러낸다.


4일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1회에서는 MC 전현무와 곽튜브가 '미식의 도시' 제주를 다시 찾아 '맛집 평정'을 선언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제주에 뜬 곽튜브는 힐링 가득한 풍광에 취해 "떠나요. 둘이서"라며 히트곡 '제주도의 푸른밤'을 읊조린다. 반면 전현무는 "감수광, 감수광"이라며 가수 혜은이의 '감수광'을 흥얼거린다. 이에 세대 차를 느낀 곽튜브는 "감수광? 처음 듣는데?"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전현무는 "'국민 여동생' 혜은이 선생님이 부른 건데?"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MZ 호소인' 전현무가 뜻밖의 자폭을 한 가운데, 곽튜브는 "제가 제주도 같이 가자고 맨날 얘기했는데 드디어 왔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제주를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꼽자, 전현무는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다. 우리가 싹 정리하자"며 '제주 맛집 평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첫 타깃은 제주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고급 어종 옥돔으로, 전현무는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차지한 집"이라고 설명한 뒤 '옥돔 뭇국' 맛집으로 향한다.


곽튜브도 반기며 "(임신한) 아내랑 내일 또 와야겠다"고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인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아내는 이달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드디어 곽튜브와 전현무 앞에 옥돔 뭇국이 등장하고, 이들은 옥돔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데다 무채가 수북이 올려진 비주얼에 놀란다.


전현무는 "비주얼 폭탄이다. 정지선의 빠스급"이라며 감탄하고, 국물 한 숟가락을 먹은 뒤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친다. 바다를 통째로 들이킨 듯한 깊고 시원한 맛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감탄을 연발한다.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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