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소연은 쌍둥이 출산 후 달라진 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임신하면서 잘 먹지도 못하고 체하고 계속 토했다. 낳고 나서는 서 있어도 다리가 돌아갈 거 같고 체력이 너무 떨어져 애들한테 미안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체중이 78kg였다"며 "쌍둥이에 첫째까지 정신없이 육아하느라 힘들어서 빠진 것도 있다. 스스로가 방전된 배터리 같았다. 최근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목표 몸무게가 57kg인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우이자 남편 송재희에 대해선 "애 셋을 키우다 보니까 육아, 전쟁 동지 같은 느낌이다. 주 양육자처럼 애들을 잘 돌봐줘서 고맙다. 사랑이 샘솟는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송재희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2023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2025년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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