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가수 조현아가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했다.
오승환은 "내가 동기 중에 마지막 은퇴였다. 동기들이 라이온즈 파크에 많이 모였다. 끝나고 뒤풀이 했는데 나 없이 뒤풀이를 그들끼리 했다"라며 "나처럼 성대하게 한 사람은 없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현아는 "수지 플러팅이 유행이었는데 내 플러팅은 아무도 안 물어봐서 말을 못했다. 난 먼저 15분 동안 말을 안 한다. 분위기 주도 절대 안 한다"라며 "이후 2행시 하자고 하고 안 웃기 게임을 하는 거다. 반대하는 사람이 꼭 있어야 한다. 내 2행시에 웃는 사람을 공략하는 거다"라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그는 "연애 잘 안 쉬는 편이다. 기간은 그때마다 다르다. 롱, 숏, 미들도 가능하다. 오버랩은 안 된다. 최장은 6년이다. 6일 만난 분도 있다. 지금은 솔로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곡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연애 경험을 많이 하고 경험담을 많이 주워듣는다. 컨트롤하는 게 어렵지 않나. 아스팔트를 치면서 울어본 적이 있다. 돌아와달라고"라며 "근데 '안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사계절을 함께 보냈더니 한 곡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