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넷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소연은 쌍둥이 출산 후 "낳고 나서 서 있기만 해도 다리가 돌아갈 거 같고 체력이 너무 떨어져 애들한테 미안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하면서는 잘 먹지도 못하고 체하고 계속 토했다"며 "당시 체중이 78kg였다. 최근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목표 몸무게가 57kg인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절친한 모델 겸 배우 한으뜸을 만났다. 한으뜸은 "임신, 출산이 너무 무섭다"며 둘째 고민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2024년 5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소연은 "둘째, 셋째가 너무 귀엽다. 너는 둘째 준비하고 나는 넷째 준비하면 되겠다"며 넷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항상 난임이었지 않나. 그래도 내 마음은 항상 레디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둘째를 시험관 했을 때, 둘째와 셋째 쌍둥이가 나올지 몰랐다. 기쁨이 배 이상이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같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 그래서 빨리 낳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이성미는 개그우먼 김지선을 향해 "다산의 여왕 타이틀에서 내려올 때가 된 거 같다"고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송재희와 결혼해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2025년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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