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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김신영, 요요 고백 후 심경 "이제 마음 편해" [정희]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 고백 후 심정을 털어놓았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김신영이 요요가 온 근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날 그는 "절기상 경칩(驚蟄)이 와 입맛이 돈다"며 "전 경칩이 한 11월 정도부터 시작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 아시겠지만, 다시 돌아왔다. 이제 마음이 편하다.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한다.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김신영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앞서 김신영은 지난달 28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요요가 온 근황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살이 찐 이유를 모르겠다. 사람들이 살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예전처럼 안 돌아간다고 하는 데 아니다. 바로 돌아간다"며 "심경 변화가 하나도 없다. 그냥 맛있는 거 먹고살자고 너무 참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코케이크에 빠졌다. 라면 7봉지 먹는다. 대패 삼겹살 64인분 먹던 2003년 전성기 시절, 신영이가 남아 있어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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