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데뷔 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에 쓸 일이 있어서 신인 때 프로필 사진 찾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핑크빛 니트를 입고 양손으로 머리를 틀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특유의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사진에 사인도 연습해 놓고(너무 어설픈) 내 눈엔 귀엽고 풋풋했던 20대 초반의 모습이다. 세월아"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자연미인의 위엄 대단하다", "아직도 그대로다" 등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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