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주원이 스쿠버 다이빙 숍 오픈을 준비 중인 근황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주말극의 황태자' 고주원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주원은 배우 김승수, 이민우를 집으로 초대해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그는 옷방 한 쪽에 자리한 수많은 다이빙 슈트를 보고 놀라워하는 두 사람에게 "제가 스쿠버 다이빙 강사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고주원은 여자 슈트를 보고 의심하는 형들에게 "이걸 가지고 제가 출장 간다"라고 해명하면서 현재 다이빙 숍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고주원은 평소 스노보드, 낚시, 골프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있다고. 이에 김승수는 "혼자 있는 이유가 있다. 다른 일을 할 새가 없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두 사람은 또 안방 한 쪽에 빼곡히 자리한 와인병과 코르크 마개를 보고 "와인병이 이 정도면 취미는 아닌 것 같다"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고주원은 "우리나라에서 딸 수 있는 최고 레벨의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공부 잘하는 사람은 술도 열정적으로 먹는다"라며 뇌세남 면모를 추켜세웠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