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우가 배우 김서형과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와 함께 다른 여성과의 열애도 발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주말극의 황태자' 고주원의 집에 초대된 배우 이민우,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인 세 사람은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민우는 과거 불거졌던 김서형과의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민우는 한 포털 사이트에 김서형과 자신이 '결혼한 사이'라고 표시 됐었던 일을 언급했다. 이민우는 "김서형씨와는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다. 그런데 10월 6일 결혼 예정으로 날짜까지 나와 있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해당 결혼설 정보는 당시 직원의 실수였고 이에 이민우는 직접 해명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것 같은데도 사과해야하나 생각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민우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는 마음이 강했는데 할 수도 있으니 열어 놓자고 생각을 바꿨다"라며 "제가 지금 몇 대 맞아도 얘기는 해야죠? 거두절미하고 저는 지금 (만나는 사람) 있다"라고 고백했다.
김승수가 "지금 있는 상황이냐"라고 놀랐고 고주원 역시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 만나러 가야지 왜 여기 오셨냐"라고 부러워했다. 이민우는 형님 김승수에게 "형님한테 미리 전화도 드리고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다"라고 했고 김승수는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분노가 끓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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