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이상순이 스킨십을 안 한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첫 회에서는 결혼 14년 차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진행자 겸 상담소장으로 등장했다.
'몽글상담소'는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 '몽글 씨'들이 특별한 연애상담소를 찾아오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이효리, 이상순은 사연 신청 엽서를 살펴보다가 "스킨십도 해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요. 다정하게요"라는 내용을 발견했다.
이에 이효리는 "스킨십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는데 우리가 멘토링을 할 수 있겠냐"라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현재까지 2세는 없는 상황이다.
이효리는 2021년 방송에서 2세를 갖고 싶었으나 난임이었다며 "시험관 시술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는 않다. 아기가 자연스럽게 생긴다면 너무 감사하게 키우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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