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마당 맞선-노총각 탈출 프로젝트' 편으로 꾸며져 4대 4 맞선이 펼쳐졌다. 커플 성공 시, 100만원의 데이트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날 남성 출연자로는 개그맨 이상민, 양상국, 방송인 MC배, 아나운서 김종현, 성악가 구본수, 여성 출연자로는 가수 요요미, 서희라, 개그우먼 서성경, 기상캐스터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양상국과 김규리는 1차 호감 매칭에 성공하며 1대 1 데이트했다. 양상국은 김규리를 위해 표준어까지 선보이며 호감을 내비쳤다. 그는 "둘이 있으면 더 재밌다. 이제는 당신만을 위한 개그맨이 되겠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또 MC배와 서희라도 1차 매칭에 성공하며 설레는 1대 1 데이트 시간이 주어져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양상국-김규리, MC배-서희라, 김종훈-서성경 최종 세 커플이 탄생했다. 양상국은 "너무 행복하다. '아침마당' 사랑한다"고 커플 매칭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MC배는 "어머니, 아버지 곧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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