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겸 배우 박신양이 시상식에 안 가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양은 "일부러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갔더니 너무 길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재미도 없는 거 앉아 있으라고 하고 춥고 하더라. '빨리 가서 그림 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가급적 잘 안 나타난다. 그런데 북토크 같은 거 하면 가서 즐겁게 잘한다"며 "'아침마당'은 너무 좋다. 생방송인 것을 잊어 버렸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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