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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10년 묵은 제주도 집 리뉴얼..라미란 "2천만 원까지 가능"[예측불가]

발행:
김나연 기자
김숙 / 사진=유튜브 채널 예측불가

방송인 김숙이 함께 제주 하우스를 리뉴얼할 고급 인력들을 찾아 나선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


10년 넘게 묵은 집을 갈아엎는 리얼한 과정과 이를 같이 헤쳐나갈 멤버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그 첫 시작을 담은 선공개 영상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먼저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신과 제주 하우스를 고쳐서 살 친구들을 구하는 김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동력 혹은 지분만큼 집을 공유해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은 물론 집주인 김숙이 바라는 인재상의 확고한 기준까지 등장해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


이에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부터 실제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증까지 보유한 빽가까지 의외의 고급 노동 인력들이 면접 현장을 찾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공사비를 지원할 든든한 자본 인력 포섭을 위해 김숙과 송은이가 배우 라미란, 장혜진 등 오랜 절친들과 통화했다.


김숙은 "공사비를 제가 많이 낼 거지만 (공유 주택이니까) 자기 돈이 들어가야 한다"면서 라미란에게 "얼마까지 공사비 넣을 수 있냐?"고 물었고, 라미란은 "2천만 원 정도는 가능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천희, 빽가와 함께 거의 10년 만에 제주도 집을 찾아가는 김숙의 험난한 여정을 볼 수 있다. 제주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 풍경에 들뜨던 것도 잠시, 집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이들 앞에는 집 대신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모두가 의아해하고 있는 그 순간, 창밖을 유심히 보던 이천희는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이 정글 안에 뭐가 있어요"라는 말을 남겨 호기심을 최고조로 이끈다. 이 모든 상황을 부정하며 빨리 가자고 재촉하던 빽가 역시 숲속에서 지붕을 발견하고는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 과연 갑작스럽게 이들의 눈앞에 나타난 집의 정체는 무엇일지, 세 사람은 무사히 제주 하우스 리뉴얼의 포문을 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예측불가[家]'는 1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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