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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먼저 떠난 故나철 생각에 눈물 "운구 마치고 다짐"

발행:
허지형 기자
이동휘, 故나철 /사진=스타뉴스, UL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휘가 고(故) 배우 나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휘는 요즘 관심사에 대한 질문에 "제가 지금 42살이다. 지금까지 제가 하고 싶은 걸 원 없이 살았다. 지금부터는 가족을 위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한때 건강에 이상이 있으셨던 적이 있다. 그때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 기분이 좋아지실 거 같아서 'TV에 많이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외동아들이라 쑥스러운데 작년에 가족 단체방을 만들었다. 제가 만들고 나서 대화가 활발하게 되고 하는 거 보면서 '왜 이제 했을까?' 후회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그러면서 "가족도 포함이지만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먼저 친구들도 더러 있다 보니까, 그 친구들을 보내고 나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동휘는 절친했던 고 나철을 생각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다짐했다. 운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더 그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나철은 지난 2023년 37세 나이에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최근 배우 변요한도 고 나철을 떠올리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철 아들 때문에 영화 '파반느'를 선택했다.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삼촌인 제가 이 역할을 맡았을 때 '너랑 다르지 않아'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배우 김고은은 나철의 3주기를 추모하며 "끝까지 함께 못 있어 줘서 미안하다. 너무 소중했던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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