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가 아내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선공개) 밥묵자 삼자대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대희와 개그우먼 신봉선,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씨가 한자리에 모여 삼자대면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꼰대희' 2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이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로 김대희와 부부 케미를 보여줬던 신봉선은 "가만히 앉아 있는데 마음이 편한 줄 아냐. 내가 상간녀가 된 거 같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지경선 씨는 "최근 3주 정도 말을 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대희는 신봉선을 향해 "네가 제수씨라면 나 같은 놈하고 바람 피겠냐"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신봉선은 "내 대사 하나도 안 받아주는데 왜 불렀냐"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찐 와이프라니", "진짜 미모 장난아니시네", "선공개부터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오는 21일 오후 9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6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의 큰딸 김사윤은 지난해 tvN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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