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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무뚝뚝한 母 비밀 알았다.."빚내서 뒷바라지한 줄 몰라" 울컥[살림남2][★밤TView]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가수 환희가 생전 처음 듣는 어머니의 진심에 울컥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환희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방송 출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엄마랑 대화를 많이 안 했다. 옛날부터 말씀이 별로 없으셨다. 가족 여행도 없었고 가족사진도 없다"며 무심한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때 제작진은 어머니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환희 어머니는 무뚝뚝하다는 환희의 말과 달리 훌라후프를 하며 제작진과 수다를 떠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저는 전혀 몰랐다"며 당황했고, 어머니는 비위가 약한 아들에게 추한 모습을 보일까 봐 함께 밥도 먹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어머니는 "아들과 둘만 찍은 사진도 없고 창피해서 말은 못 했는데 제주도도 못 가봤다"라고 한탄했다. 이어 "아들들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른다. 나는 빚을 내서라도 다 해줬다. 내가 힘들게 살아서 질려버렸다"라고 숨겨둔 속내를 털어놨다.


이를 본 환희는 "누가 봐도 불효자다. 한풀이하듯 말씀하신 것 같다. 저한테 얘기하고 싶었던 걸 털어놓은 것 같다. 이 정도로 말씀을 잘하시는 걸 처음 봤다. 얼마나 얘기하고 싶은 게 많으셨겠냐. 한 번도 들어준 적이 없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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