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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10년 만에 마주한 母에 들은 충격 비화.."미숙아로 태어나 죽을 고비 넘겼다"[스타이슈]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환희가 미숙아로 태어나 죽을 고비를 넘겼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환희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평소 대화가 없어 어색한 관계인 어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데면데면한 모자 사이를 풀기 위해 어머니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요청했다. 환희는 "10년 만에 처음 밥상에 마주 앉는 것 같다. 같이 밥 먹은 적이 없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74세 어머니는 아들에게 정성스러운 한 상을 차려준 뒤 그동안 숨겨 온 탄생 비화를 털어놨다. 어머니는 "어릴 때 너무 아팠다. 애 잡을 뻔했다"며 미숙아로 태어난 환희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 병원에서도 너를 포기하라고 했다. 데리고 나와서 우유를 먹였는데 크게 체했다. 짚을 삶아 만든 물을 젖병에 넣어서 먹였더니 방귀를 펑펑 뀌더라. 마음의 준비까지 했었다. 그래서 엄마는 일어나면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에 환희는 "왜 이렇게 숨겼냐.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냐"라고 의아해했고, 어머니는 "말한다고 해결될 일이 있나. 이제는 내가 너한테 이실직고한다"라고 무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나 제작진에게 털어놓은 속내는 이와 달랐다. 그는 "창피하다. 제가 무능력한 것 같아서 자식한테 부끄럽다. 그냥 그렇게 참고 살았다. 어려울 때는 항상 '참자'를 외우고 살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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